악성 찬 바람에 모자가 벗겨지며 농락당했던 그 찰나의 순간에
머리 냉동으로 기절하면어카나 걱정해본적은 위니펙에서도 없었으니까혀
날 괴롭혔어...
독한 바람
그래도 더이상 고 반바지로 런닝머신을 달렸다간 그나마 쪽팔린줄은 알아서 피부밑에 숨어계신 씁쓸한 지방 말살 전에 피부가 패일지 모르니..
룰루레몬이라는 브랜드를 드뎌 접해쑤미다
재수조아 세일해
냐하하
이로케 살이 마구빠지는느낌이라니
땀흘리고 샤워하는거에 반했던 순수한 케일라가
지방분해 그 아찔함을 맛보아버렸네
이 기세를 샤몰듯.. 동우몰듯... 거칠
마음아프게 학기중이라네
근데 오차피 겅부안할꺼자나여
눼에 답이나오네여 레츠고 운동
하루에 400칼로리씩 목에서 뱀피가 텨나올때까지 달려보자
예에이
아 됸나 사진찍고시포
내 블링블링한 프렌치네일마블링 자랑해야돼는데
폰이 주머니에
막 손 집어넣으면 포근한 그런 주머니에
그런.. 주머니
마블링을 거칠게 다뤄주실 그런 주머니
차칭나
접사가 안대자나!!!!!!!!!!!!!!!!!!!!!!!!!!!!!!!!!!!!!!!!!!!!!
아키라메나이!!!!!!!!!!!!!!!!!!!!!!!!!!!!!!!!!!
아오빡쵸!!!!!!!!!!!!!!!!!!!!!!!!!!!!!!!!!!!!!!!!!
패딩이 찝적대는거 막으면서 핸펀꺼내기 개힘들었는데!!!!!!!!!!!!!!!!!!!!!!!!!!!!!!!!
진정못해!!!!!!!!!!!!!!!!!!
언레스 유 브링미 명수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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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꿈에 나올 때도 됐다!! 달리자!! 화이테엥!!!